TU가 제공하는 영화 이벤트 두 가지! 그리고 그 영화 이야기~

Event   2010/06/16 11:04

먼저 퀴즈 하나 내겠습니다. 영화관에서 상영 종료된 영화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방법(어둠의 경로를 제외하고-_-)! 뭘까요?

네~ 맞습니다! 위성DMB의 CH. 10번 TUBOX를 찾아보시면 됩니다.^^ 이번 달만 해도 <울프맨>, <구르믈 버서난 달처럼>, <베스트셀러>, <친정엄마>, <사랑은 너무 복잡해> 등과 같은 인기 영화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네요. 덕분에 이번 달 저의 문화 생활도 좀 더 풍요로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^^

이처럼 TU에서는 최신 화제작들을 많이 상영하기도 하지만, 그러한 화제작들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들도 항상 풍성하게 마련하고 있다는 걸 잘 아시는지 모르겠어요~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 저희가 준비한 다양한 경품들이 바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돌아간답니다! 와우 이거 참... 영화 보고 경품 타고, 님도 보고 뽕도 따고, 도랑 치다 가재 잡고, 앞 마당 쓸다 돈 줍고...네요! 앗! 이런 쌍팔년도 개그를;; 죄송^^;; 여하튼 지금부터 본론 들어갑니다요~!!
 


요즘 극장에서 한참 예고편이 나오고 있죠~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첩보 액션 코미디 영화 <나잇&데이>. 두 주인공의 이름값만으로도 2~3백만 관객은 기본으로 들 것 같습니다.^^ 오잉? 근데 여기서 잠깐! 원제가 <Night&Day>가 아니라 <Knight&Day>네요? 오호~ 평범한 줄로만 알았더니 꽤 영리한 제목이네요! '밤낮'으로 첩보 활동을 펼친다는 것과 동시에 톰 크루즈가 카메론 디아즈의 '백마 탄 기사님(Knight)'이라는 의미?ㅋ 물론 저도 아직 영화를 보진 못했기 때문에 정확한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, 왠지 그럴 듯한 해석이죠? 혹시 지금 저 혼자 우기고 있는 건가요?ㅋㅋ-.-;





예고편을 보니 "재밌겠다!"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! 정말 편하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웰메이드 오락영화인 것 같습니다. <3:10 투 유마>로 명성을 얻은 이 영화의 감독 제임스 맨골드는 전작에서부터 액션과 코미디물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여 왔죠. 또한 탐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는 2001년 영화 <바닐라 스카이>(스페인 영화 <오픈 유어 아이즈>를 할리우드에서 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) 이후 다시 한번 연인으로서 호흡을 맞췄는데, 음울했던 그 영화의 분위기를 떠올려 보면 역시 카메론 디아즈는 코믹하고 유쾌한 역할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
 그리고 본 영화 개봉에 맞춰 TU Today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가 있답니다(TU Today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). TU Today 배너를 통해 이벤트에 접속하여 친구나 가족에게 <나잇&데이>를 추천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추천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더플 백(15명), 미니 카메라(15명), USB 열쇠고리(15명)를 드린다고 하네요. TU Today 구독하시는 분들은 얼른 Nate 보관함을 여시고 TU Today로 들어가셔서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. 본 이벤트는 이번 주 금요일인 18일까지만 계속되고, 당첨자는 24일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된다고 합니다.




<나잇&데이>는 아직 극장 상영 전이라서 TU에서는 당장 만나보실 수 없겠지만, 분명 극장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.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^^ 그래서 다음에 소개해 드릴 영화는 TU에서 당장 만나볼 수 있는 영화로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.. 여러 커플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옴니버스로 담긴 영화 <발렌타인 데이>입니다.



올해 발렌타인 데이를 겨냥해서 나온 일종의 기획 영화(?)였죠? 아~ 캐스팅도 정말 화려합니다. 제시카 알바, 애쉬튼 커쳐, 제시카 비엘, 제이미 폭스, 줄리아 로버츠, 케시 베이츠, 브래들리 쿠퍼, 페트릭 뎀시, 제니퍼 가너, 앤 해서웨이 뿐만 아니라 최근 <트와일라잇>의 섹시한 늑대 소년으로 폭발적인 인기를 얻은 테일러 로트너, 20살이란 어린 나이에 그래미 상을 휩쓴 컨트리 음악계의 신성 테일러 스위프트까지! <발렌타인 데이>는 그냥 출연 배우들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영화입니다^^

사실 이런 류의 영화는 2003년 개봉한 <러브 액츄얼리>가 크게 성공하면서 최소 2년에 한 작품씩은 꼭 나오고 있는데요, <러브 액츄얼리>, 영국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 '워킹 타이틀'이 제작한 최고의 영화 중 하나죠.^^ 비스므레한 후속 영화들이 아무리 나와도 역시 아직까지는 <러브 액츄얼리>만한 영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. 가장 최근에 나온 영화 중에 또 비슷했던 작품으로 떠오르는 게 <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>로, 이 영화에도 벤 에플렉, 제니퍼 애니스톤, 드류 베리모어, 스칼렛 요한슨 등 정말 엄청난 스타들이 출연했었죠. 이런 영화들은 주연급 스타들을 캐스팅해서 보잘 것 없는(?) 역할을 줌으로써 좀 더 영화의 가치가 높아지는 듯한,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.ㅋ



혹시 기억하시나요? <러브 액츄얼리> 성공 후 우리 충무로에도 이런 류의 영화 만들기가 붐이 었던 거... 그래서 2005년에는 비슷한 시기에 2개의 옴니버스 사랑 영화가 개봉했었습니다. <새드무비>와 <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>이 바로 그 영화들인데요, 정우성, 임수정, 차태현, 손태영, 염정아, 신민아, 이기우 등이 출연했던 <새드무비>가 초호화 캐스팅으로 먼저 화제를 모았지만, 막상 영화가 개봉하고 보니 <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>이 더 재밌다는 사람들이 많았었어요. 개인적으로도 <새드무비>보다는 <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>을 보고 난 다음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었답니다.
 



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<내 사랑>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는데요, 감우성, 최강희의 러브 스토리와 더불어 술 취한 이연희양의 연기가 참 기억에 남네요. 영화 개봉 전 공개된 이연희양의 귀여운 술주정 씬이 인터넷상에서 굉장한 화제를 모으면서 갑자기 모든 한국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떠오르기도 했었죠.^^



또 가장 최근에는... 정작 실제 영화는 그다지 야하지도 않으면서 전라의 선정적인 포스터로 노이즈 마케팅을 펼쳐 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켰던(^^;;) <오감도>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. 전 보진 못했지만, 제 주변에 이 영화를 본 사람들 중에 그런 쪽(?)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그럭저럭 괜찮았다는 반응이었어요.

아... 영화 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너무 신났었나 봐요. 이벤트 소개하는 걸 깜박 잊고 있었네요.ㅋㅋ 이번 영화 <발렌타인 데이> TUBOX 론칭 기념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<발렌타인 데이>를 편당 구매(1천원)하거나 TUBOX 정액제(월 3천원) 신규 가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5분께 10만원 외식상품권을 드린다고 합니다.




로맨틱한 영화 보고, 사랑하는 연인과 맛난 음식 먹으며 데이트도 하고... 와~ 너무 좋은데요?ㅋ


그럼 이번 달에도 변함없이 TU의 영화 채널 많이 시청해 주시고,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해서 다양한 선물들 받아 가세요!
그럼 저희는 앞으로도 더 많은 이벤트를 준비해서 여러분들께 더 많은 행운 나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~



Posted by 아미(Ami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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